리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크롭톱에 가죽 느낌의 바지를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핑크색 단발머리와 의상으로 힙한 매력을 자랑한 그는 긴 팔다리와 놀라운 비율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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