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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 ENM, 티빙(TVING)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공유와 박보검이 선보이는 감성 브로맨스 '서복'(감독 이용주)이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복'이 배우들의 뜨거운 노력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죽음을 앞두고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은 공유는 과거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괴로워하고,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기헌의 예민하고 날선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6개월 간 식단 조절을 하며 체중을 감량하는 등 외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그가 처음 시나리오를 읽으며 상상한 기헌의 수척하고 퀭한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다. “고민도 많고 준비도 열심히 해서 연출자로서 좋은 자극이 되었다”고 전한 이용주 감독의 말처럼 자동차에 탑승한 상태로 입수하는 고난이도의 수중 촬영은 물론 카체이싱부터 총기 액션, 맨몸 액션에 이르기까지 전직 정보국 요원에 걸맞은 다양하고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복제인간 캐릭터에 도전한 박보검은 복제인간을 다룬 작품들을 찾아보며 캐릭터를 연구하는 동시에 기존 작품들의 복제인간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며 이용주 감독과 끊임없는 논의를 거쳤다.

인간보다 2배 빠른 성장 속도로 인해 아이도, 어른도 아닌 서복만의 특징을 살린 독특한 말투를 비롯해 오직 눈빛만으로 다양한 감정과 특별한 능력을 드러내는 서복을 표현하기 위해 거울을 보며 눈빛 연기를 갈고 닦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공유와 이용주 감독 모두 “'서복'을 통해 새로운 박보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입을 모아 박보검의 강렬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4월 15일 극장과 티빙(TIVING)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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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7 0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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