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에 밀착된 노란색 의상으로 남다른 허리라인과 볼륨감을 강조한 모습. 킴 카다시안의 풍만한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두 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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