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 누가 정민언니 사연 좀 들어주세요. #아련열매먹음 #만개먹은듯 #대체무슨사연이야 #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커다란 눈망울에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고정 출연 중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출퇴근에 매일 듣고 온다. 즐길 뿐 연습을 하지 않는다"라며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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