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유리 인스타그램
김유리 리포터가 커플 데이트로 자전거를 추천했다.

김유리 리포터는 2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유리 리포터는 "자전거 데이트를 추천하고 싶다"면서 "커플 자전거 타면 서로의 무게를 같이 지면서 데이트하면 좋다"라고 말했다.

김유리 리포터는 1980년생 나이 40세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MBC 표준FM 95.9MHz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MBC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MBC 연기 대상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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