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준비중. 8키로 빠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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