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란
방송인 김경란이 청순 매력을 자랑했다.

김경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도 참 좋고 봄은 가만가만 오고 있네요. 국악방송은 오늘 봄개편 첫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란은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란은 오늘(25)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