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코요태의 멤버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빽가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은 "'유랑마켓' 물건 구매 방법을 향한 문의가 많아졌다"며 판매 룰에 대해 설명했다.
'유랑마켓'에 따르면 먼저 1단계 판매(촬영~방송 전)는 MC 직거래, 제작진이 스타의 이웃주민들에게 판매한다. 2단계 판매(방송 후)시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판매한다.
시청자 판매 물품 구매 방법은 먼저 JTBC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유랑마켓' 시청자 구매신청 게시판을 클릭한다.(밤 9시 정각 오픈) 물건은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랑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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