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과감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는 13일 현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자켓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트레이드 마크인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한 현아는 각선미와 당당한 에디튜드가 돋보이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 MLB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테일러드 자켓은 어깨부터 허리 라인까지 딱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뉴욕양키스 로고 플레이와 패치워크가 더해져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현아가 착용한 자켓을 포함하여 다양한 신제품은 브랜드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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