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채널 OCN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의 세련되고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사이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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