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서예지.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서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정의로운 클럽 사장 이찬우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을 모아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한방을 날리는 범죄오락극이다.

특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사랑받은 배우 박해수와 OCN ‘구해줘’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서예지가 신선한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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