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연 배우 신민아(36)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신민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민아는 2014년에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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