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근력운동 중인 모습이다. 특히 7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1987년 개봉한 '프레데터'에서 Major 앨런 더치 쉐퍼 역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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