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그램
영화 '프레데터'의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근력운동 중인 모습이다. 특히 7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1987년 개봉한 '프레데터'에서 Major 앨런 더치 쉐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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