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월 18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 임창정은 현재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평소 그는 다양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아들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9월 발매되는 새 앨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