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손담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차인 적도 있냐"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딱 한 명 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손담비는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못하는 스타일이다”이라고 연애스타일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손담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차인 적도 있냐"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딱 한 명 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손담비는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못하는 스타일이다”이라고 연애스타일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