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둘째 임신을 준비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올해 44세인 함소원은 지난 12월 첫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5개월 만에 또 다시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함소원은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엔 마음이 조급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인공수정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편 진화 역시 "아이가 혼자면 너무 외롭다. 외동으로 키울 수는 없다"며 둘째 아이를 향한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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