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골프 여신' 유현주가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유현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번 카트 갑니다 부릉부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 카트에 앉아 미소짓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현주의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유현주는 남다른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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