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이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최연소 미스춘향 선발됐던 한이슬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이슬#맥심#좋아요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맥심 화보 촬영에 나선 한이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이슬은 귀여운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깜찍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이슬은 지난 2017년, 열여덟 살의 나이에 '한지윤'이란 본명으로 87회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해 최연소 미스 춘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월드 핏스타 코리아'에 참가한 그녀의 수영복 런웨이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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