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패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엘르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EN♥SPIRIT♥PREMIERE♥L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은 핫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인형 같은 그의 반짝이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엘르 패닝은 지난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에서 오로라 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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