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토키와 타카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channel J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호흡을 맞춘 감독과 배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키와 타카코는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4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키와 타카코는 '성월동화'에서 히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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