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치에 앉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5년 차지만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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