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영화 '헬보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45)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오는 4월 11일 개봉하는 '헬보이'에서 피의 여왕 나무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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