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코미디언 안소미가 자신의 딸과 함께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지난 17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아구 잘 웃는다 귀여워라" "웃는 게 정말 귀여워요" 등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4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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