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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KBS 1TV '불후의 명곡' 전설 조성모가 과거 데뷔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로 조성모가 출연했다.

조성모는 1998년 노래 ’To Heaven'으로 데뷔, 독보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미성으로 각종 가요 순위프로그램을 휩쓸었으며, 이후 ‘불멸의 사랑’,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주옥같은 발라드 명곡들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20세기 대표 감성 발라더.

이날 실력파 아이돌 온앤오프는 당시 발라더 조성모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다짐’을 선곡, 탄탄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전설 조성모는 “당시 어렸을 때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고, 이어 MC 신동엽이 “저렇게 춤을 잘 췄었나요?”라고 되묻자 “저도 데뷔 전에 댄스 그룹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춤을 잘 못 춰서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연자로는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나윤권, 김연지, 밴드 로맨틱펀치, 길구봉구, 하은까지 총 6팀이 출연해 전설 조성모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역대급 감성 저격 무대들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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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6 1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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