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더 인스타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가수 에스더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지 6개월밖에 안 됐지만 어린이집 엄마들과의 송별회! 다른 유치원에 가더라도 우리 자주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호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스더는 아들 호세와 함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스더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스더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 일반인 김주황과 결혼, 슬하에 아들 호세를 두고 있다. 에스더-김주황 부부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에스더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