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김민의 저택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인 배우 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의 집공개에 출연진들은 "모델하우스 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LA 비버리 힐스는 인기 스타들과 부호들의 거주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저택이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 있으며, 이웃에는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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