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갈소원, 벌써 중학생?…근황 보니 '폭풍성장'

'7번방의 선물' 갈소원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지난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 어린 예승이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과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메디컬 탑팀',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최근에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갈소원은 영화 '미스터 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