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영화 '타이거 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한가로운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그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2015년 제작된 영화 '타이거 하우스'에서 켈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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