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일리 스테인펠드 SNS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늘씬한 다리라인과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지랄발광 17세'의 주연 네이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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