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이번 첫 정규 앨범에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다. 힙합, R&B, 디스코, 하우스, 발라드 등 저마다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구성된 수록곡들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이민혁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이번 첫 정규 앨범에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다. 힙합, R&B, 디스코, 하우스, 발라드 등 저마다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구성된 수록곡들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