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PMC: 더 벙커'가 오는 22, 23일 양일간 부산-대구 스페셜시사&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

'PMC: 더 벙커'의 주역 하정우, 이선균, 김병우 감독이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오는 22, 23일 스페셜 시사회를 통해 양일간 부산-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PMC: 더 벙커'는 558만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의 차기작이자 하정우X이선균의 조우로 2018년 꼭 봐야 할 기대작으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PMC: 더 벙커'의 부산-대구 시사&무대인사는 개봉 전에 진행되는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먼저 22일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 롯데시네마 부산을 시작으로 CGV대한, CGV센텀, 롯데센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이 이날은 영화의 전당에서 관객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해 의미 있고, 알찬 시간들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23일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CGV대구를 시작으로 CGV아카데미, 롯데 동성로를 찾아 관객들을 만나 직접 인사하고 뜻 깊은 시간을 꾸릴 예정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한편 'PMC: 더 벙커'는 대한민국 최초 글로벌 군사기업 PMC에 주목하며,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소재의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거기에 지금껏 본 적 없었던 하정우X이선균의 새로운 조우까지 관객들의 기대감을 다방면으로 충족시킨다.

흥행성 작품성 연기력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영화 'PMC: 더 벙커'는 26일 개봉 전 22, 23일 양일간 부산-대구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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