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 보러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나운서계 손예진'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일 재계에 따르면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8일 결혼식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애는 2016년 JTBC 입사 이후 'JTBC 아침&', '오늘, 굿데이' 등의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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