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아들 강석현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6일 예정이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고(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아들 강석현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6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