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랜선라이프'에서는 밴쯔, 씬님, 대도서관, 윰댕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밴쯔는 "평소 집에서 운동을 하는데, 종종 한계가 있기 때문에 헬스장에서 자세도 교정받고, 상담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요즘은 운동을 못했다. 해도 설렁설렁했다"고 말했지만, 검사 결과 8%에 불과한 체지방량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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