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다수의 외신과 SNS에는 케이트 업튼의 란제리 화보가 게재됐다.
이번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바디라인을 노출한 파격적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앞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꼽히기도.
한편, 케이트 업톤은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모델 중 한 명으로 MLB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임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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