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가 무대 위를 뜨겁게 달궜다.

1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in TAIPEI’에서는 대만 타이베이 현지를 뜨겁게 달궜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모랜드는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먼저 히트곡 '뿜뿜'으로 시작한 모모랜드는 신곡인 '배엠'으로 성숙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모모랜드를 비롯해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CLC, 구구단, (여자)아이들, 펜타곤과 아스트로, 워너원, 선미가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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