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유괴 사건의 전말을 깨달았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 등, 연출 박준화)에서는 과거 유괴당했던 기억이 떠오르자 큰 충격을 받은 김미소(박민영)의 못브이 그려졌다.

김미소는 실신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식을 차린 김미소는 "부회장님 기억 잃은 척 하는 거냐? 나 다 기억났다. 내가 왜 그토록 오빠를 찾고 싶었는지, 나 지켜줘서 고맙다고 그 말 전하고 싶었나보다"며 이영준(박서준)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영준은 특유의 농담으로 화답했다. 이영준은 "나 아니면 김비서를 그렇게 지켜줄 수 있었겠냐? 이영준이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끝까지 숨길 수 있었는데 실패했다"며 장난을 쳤고 김미소는 "앞으로 뭐든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해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더욱 친밀해졌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배려해 전 직원에게 호텔 스파 이용을 제시했고 김미소는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이영준은 하트를 유발하며 사랑을 더욱 키웠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를 담는 작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7/11 22:54:30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