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짠내투어'
엑소 찬열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낭만을 즐겼다.

2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명수 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야간 산행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여기서 사람들이 사랑 고백을 가장 많이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찬열에게 노래를 부탁했고 그는 노을의 '청혼'을 열창했다.

박명수는 경환 투어가 남았음에도 "샌프란시스코 사랑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한다"며 여행을 정리하려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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