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스위스 친구들 여수 간대요. 따라 가볼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 출연진들과 함께있는 모습. 두 사람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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