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이주연이 '프로듀스48' 이가은을 응원했다.

2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은이 장하다!!! 끝까지 1등 가즈아. #프로듀스48, #이가은 많이 투표해주세요.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48' 측은 공식 SNS에 "[속보] '프로듀스48' 현 순위 상황 (6/20 오전 10시 기준)"이라는 글과 함께 순위 랭킹을 공개했다. 해당 랭킹에서 이가은은 1등을 차지했다.

2012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한 이가은은 지난 15일 첫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다. 이가은은 데뷔한 아이돌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많은 이슈를 모았다.

한편, '프로듀스48'은 시청자가 직접 한일 양국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프로듀스 48' 이가은 /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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