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현주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27)와 송다은(28)이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18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그녀는 나에게 고기를 사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와 송다은은 밝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사랑 하세요", "예뻐요",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길 빌어요", "보고 싶다 현주", "사진 맨날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로 만난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절친한 사이를 인증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임현주 SNS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임현주는 김현우와, 송다은은 정재호와 연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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