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사진=채드윅 보스만 SNS
'블랙팬서'에 출연한 채드윅 보스만이 강렬한 눈빛으로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14일 채드윅 보스만(43)은 자신의 SNS에 잡지 '에센스(Essence)'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드윅 보스만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블랙팬서'는 오늘(14일) 개봉했다. '블랙팬서'에서 채드윅 보스만은 와칸다 왕국의 국왕 티찰라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