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강민경(29)은 자신의 SNS에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오버핏 맨투맨을 입은 채 청초한 외모를 뽐냈다. 특히 강민경의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25일 앨범 '&10'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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