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34)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인 토머스 새도스키(43)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여전히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와 비밀리에 결혼해 지난해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그링고’와 ‘맘마미아: 히어위고어게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토머스 새도스키는 미국 CBS 드라마 ‘라이프 인 피시스 시즌3’에 출연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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