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을 그려낸 단편영화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영화 전편을 공개하며, 오는 12월 27일에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공개 한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을 그려낸 단편영화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영화 전편을 공개하며, 오는 12월 27일에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공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