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에 "데이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림의 동안 미모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오쯔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회당 1억 2천만원을 받은 중국의 인기 배우다. 두 사람은 한중 드라마 '칭딩아이칭하이’(情定愛琴海)'에서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 12일 득남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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