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화제인 가운데 남성지 표지를 장식했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맥심' 8월 호에는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다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녀린 허리라인과 달리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다래는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