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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 레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복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재 상태를 밝혔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어제 저녁 레오 군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복통의 원인은 대장출혈에서 오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금일 전문의 소견에 따라 치료와 휴식을 취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오 군은 필요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5일 예정된 KBS 2TV ‘뮤직뱅크’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21일로 날짜를 변경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오는 지난 13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추가 검사와 휴식을 위해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취소됐다.

<다음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레오 군의 현재 상황 및 빅스 LR 스케줄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어제 저녁 레오 군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복통의 원인은 대장출혈에서 오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금일 전문의 소견에 따라 치료와 휴식을 취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레오 군은 필요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내일(15일) 예정된 KBS ‘뮤직뱅크’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내일 ‘뮤직뱅크’는 빅스 LR의 이번 앨범 활동 마지막 음악 방송으로, 레오의 의지에 따라 팬들과의 약속된 무대를 마무리 하고자 출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레오 군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므로, 내일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에서 진행될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21일(목) 저녁 8시로 날짜를 변경해 진행되는 점 별빛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또한 예정되어 있는 16일 토요일 팬사인회는 레오 군의 회복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본 후 최대한 빠르게 공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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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4 18:29:04   수정시간 : 2017/09/15 0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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