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좋다. 더 무슨말이 필요해 그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김준희, 이대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달달한 키스로 행복감을 만끽했다. 16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무색할 만큼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한편 김준희는 16살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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