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살인자의 기억법' 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