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김남길.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김남길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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